상단으로 하단으로

고용보험 없어도 구직활동비 지원.."1인당 월 50만 원 검토" > 경찰면접 시사이슈 및 상식

본문 바로가기

경찰면접 시사이슈 및 상식

  • Home
  • 자료실
  • 경찰면접 시사이슈 및 상식

배경지식은 필수이며, 노관호 쌤이 제공하는 팁을 활용하세요.

고용보험 없어도 구직활동비 지원.."1인당 월 50만 원 검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4,591회 작성일 19-03-17 14:48

본문

고용보험 없어도 구직활동비 지원.."1인당 월 50만 원 검토"


요약보기

노샘 조언 : 경찰은 공권력으로서 치안, 범죄예방, 사회적약자 보호 등 업무

사회적약자보호 정책 내놓으라고 했지요.

니가 낸 세금이 백수가 안되어 엉뚱한 "저런 인간들에게 준다니깐 아깝니?" 하....

너도 백수로 지내면서 타 드세요.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저와 같은 세금을 내지만 평생 경찰생활을 하는 당신이 행복한 사람임을 있지말고, 사회적약자들에게 좋은 일 하는 자신을 훌륭한 사람으로 여기세요.                

글자크기 설정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容原作者所有。机器???果可能存在??。 原文の著作?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の結果にエラ?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n quy?n thu?c v? t?c gi? g?c c?a n?i dung v? c? th? c? l?i trong k?t qu? d?ch b?ng m?y.

<앵커>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막막할 때 기댈 수 있는 게 정부 실업급여입니다. 이것도 고용보험에 가입돼있을 때만 받을 수 있는 것인데 그 혜택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구직자를 위해 새로운 지원방안이 마련됩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퀵 서비스 기사 장중근 씨는 오토바이 사고로 팔을 다쳐 5개월 넘게 일을 못 하고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으면 하루 최대 6만 6천 원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장 씨는 산재 보험료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퀵 서비스나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직은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해 고용보험 가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장중근/퀵서비스 기사 : 통장에 약간이라도 모아 놓은 걸로 생활하고 있어요. 사장도 아니고 근로자도 아니고 애매해서 산재보험도 반쪽만 되고 있는 현실이라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장 씨 같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에도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실업 부조 제도 도입에 노사정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업급여 수혜율이 35.8%에 그치고 그나마 저소득층은 10% 내외에 불과할 정도로 실업자 지원에 사각지대가 커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 빈곤층에 최대 6개월 동안 1인당 월 50만 원 정도의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장지연/경사노위 사회안전망 개선위 위원장 : (혜택을 보는 사람이) 50만 명 정도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처음 계획보다는) 줄어들 것은 분명합니다.]

정부는 국회 입법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실업 부조 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 영상편집 : 원형희, VJ : 정민구)   

장훈경 기자rock@sbs.co.kr



TVSBS 8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노현아카데미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218번길 2-15
사업자 등록번호 201-29-92778(실강 수업은 노량진에서만 진행합니다) 대표 노관호 전화 070-8779-0770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8-광주동구-0277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노관호 개인정보처리방침 Copyright © 2001-2018 노현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070-8779-0770

월-금 am 10:00 - pm 05: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