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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반박, 원로배우 매니저 갑질 의혹에 "과장된 편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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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4,094회 작성일 20-07-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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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반박, 원로배우 매니저 갑질 의혹에 "과장된 편파 보도"


노샘 조언: 갑질문화, 폭력 문제 등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면접에서 수험생들은 이 문제 때문에 감점을 받게 되는데 이유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을의 아픔을 이해했는데 중요한 점은 '중립성과 객관성'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현재 경찰의 수사가 종결되었는가? 피해자의 말만듣고 사건을 단정지으면 어떤 오류를 범하게 되는거지? 이말을 깊게 생각해야 한다. 소설쓰면 쳐 맞는다.  

원로배우 이순재가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이순재는 30일 오전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갑질 의혹 보도는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보도”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갑질 의혹을 제기한 김 씨에게 아내가 개인적인 일을 부탁한 것에 주의를 줬고, 사과도 했다.

또한 김 씨는 4대 보험, 임금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이순재에게 토로했다. 이에 이순재는 매니저 고용과 처우와 관련해 학원이 담당하기에 ‘김씨의 말을 들어보라’고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내달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힐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했던 김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 씨는 “매니저로 취업했으나, 두 달 동안 배우 가족들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그는 쓰레기 분리수거, 배달된 생수통 운반 등 매니지먼트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부당해고를 당했고, 회사 측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했음도 주장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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