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억울한 옥살이 않도록 꼭 이기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4,125회 작성일 19-03-17 14:44본문
'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억울한 옥살이 않도록 꼭 이기겠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容原作者所有。机器???果可能存在??。 原文の著作?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の結果にエラ?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n quy?n thu?c v? t?c gi? g?c c?a n?i dung v? c? th? c? l?i trong k?t qu? d?ch b?ng m?y.
재판부는 추가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5일로 잡았습니다.
50여분간 심리를 마치고 김 씨는 법정 밖으로 나와 취재진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먼저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김신혜> "열심히 해서 지금 재심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고 또 재심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이런 억울한 옥살이가 계속되지 않도록 열심히 싸워서 꼭 이기겠습니다.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