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차 경찰면접 20일 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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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3,709회 작성일 19-06-10 12:21본문
2019년 1차 경찰면접 20일 준비법
체력준비기간이 짧았고, 상대적으로 19년 1차는 모든 수험생분들의 체력점수도 낮아지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수험생들이 많아 몇 가지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글 올립니다.
1. “알아야 줄반장이라도 한다.”
가장 기본은 수많은 면접문제에 면접관들이 묻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글로 이해 못시키니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이해가 쉬워집니다.
샘플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U78qYWxZN2QKcYx8NLfPeg
면접은 개별과 집단토론 면접의 차별화가 없으며, 집단면접의 경우 찬성과 반대 모든 답을 알아야 더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참고자료 https://cafe.naver.com/polstudy/2234328
모든 면접주제의 명쾌한 정답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누군가는 체력 20점대 후반, 기록자, 무단결석 90회 등 수많은 수험생분들이 합격하였습니다.
준비법 노관호 경찰면접 http://www.rohpolice.co.kr 급하지 말고 차분히 듣고, 준비해주세요.
노관호 19년 수업의 특징
①무료인?적성(10시간) 듣기 ? 인?적성 수업은 단순한 인적성이 아니라,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자질을 파악하는 시험으로, 인?적성수업에서 전달하는 공직가치를 이해할 때 이론면접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급하지 말고, 순서대로 차분히 들어보세요.
들어보면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방향성이 보입니다.
ps) 글로 이해 못합니다. 직접 들어보세요. 무료라 부담도 없지만, 듣기 시작하면 소름 돋게 될 것입니다.
예시문항)으로 자신이 대통령이고, 우리국민이 해외여행 중 IS에게 피랍되어, 테러범들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지 않으면 우리국민을 죽인다는 제시문이 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 시킨다?” “주한민군 철수 시키지 않는다?”
이 주제는 이번에 아프리카에서 실제 프랑스 관광객 2명이 테러범에게 납치고 프랑스가 특공대를 보내 교전 중 군인 몇 명이 죽고, 인질을 구출해왔으며 우리한국 관광객 여성분도 덤으로 살아왔습니다. 때문에 면접까지 문제로 나올 확률이 높아졌는데,
프랑스는 특별기를 보내 2명의 자국민을 안전하게 자신의 나라로 구출해왔고, 프랑스 대통령이 공항에 나가 정중하게 자국민을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이를 프랑스 수천만의 국민들은 실시간 방송으로 봤어요.
과연 저 장면을 보면서 프랑스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어떤 이상한 것들은 괜히 위험한 곳에 여행가서 군인 죽게 만들고 비용 많이 들게 했다고 비난하는데 뭐 됩니다.”
“역으로 자신의 남동생, 여동생이 그리 당했어도 이처럼 말할 수 있을까?”
아니라구? 크크크 그럼 면접관이 혼냅니다. 의문사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국가가 어려움에 처한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위협을 받을 때 국가가 앞장서서 구해온 모습을 본 프랑스인들은 “아 나의 조국 프랑스는 위대하다.”란 자부심이 높아지고, 이런 국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지 않을까요? 또한 이런 나라를 누가 쳐들어 갈 수 있을까요?
여기서 묻는 점은 첫 번째 공권력(경찰)의 역할(태도)을 아는가? 두 번째 인권을 존중하는가? 입니다. 이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흠.....
그냥 무료수업으로 공개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면접이 뭔지 진상짓 좀 해봤으니 수업 들어보시면 소름끼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글로 이해 어렵기에 차분히 들어보세요.
②사전조사서 ? 사전조사서도 사고들 많이 쳤는데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를 것입니다. 함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사조서 들어보시면 자신의 잘못과 답을 알게 되면서 면접에서 올바른 답변을 준비하게 됩니다.
사전조사서가 중요한 이유는 나만의 사례를 명확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갈등과 해결사례, 이유 없이 타인을 도운사례(봉사) 등에 대해 완벽한 자신의 사례를 만들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③면접이론 ? 급하지 말고, 하나 하나 들어보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공직가치와 면접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왜 말도 안 되는 수많은 사람들은 배수를 쉽게 뒤집고 합격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알아야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의 그 순진한 생각을 뜯어 고쳐주고, 다 듣고 나면 1-2차 배수 상관없이 어깨가 쭉 펴지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게 될 것입니다. 경험해보세요.
“수험생 인생 걸린 문제로 농담이나 무지한 소리하면 안 됩니다.”
2. “알아야 내 사례를 넣는다.”
최근 면접은 대부분 여러분들이 어떤 답변을 하게 되면, 사례를 묻고 면접문제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의미를 얼마나 이해했는지 파악합니다. 먼저 묻는 주제에 대한 나의 경험이나 사례를 제시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례를 넣게 되면 진솔함이 배가 되고, 암기해서 말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공직가치, 문제의식에 대한 적극성과 책임감이 높은 사람으로 평가 받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업을 통해 문제마다 정답을 올바로 숙지하고, 교재를 일일1회독해서 5회독 정도해야 기본 정답형태가 만들어집니다. 그 다음 여러분들 각자가 살아온 삶은 각기 다르기에 자신의 사례를 넣으면 전혀 다른 나만의 답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면접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센스나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주제별 명확한 답이 정리가 되어야 실제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훌륭한 답변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스터디는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
제가 수업 중에도 자주 언급하는데 스터디는 정말 중요합니다.
일반 수험생과 스터디하면 제 수업에서 심어준 공직가치가 50%가량 흐트러지면서 잘못하면 위험해집니다.
단 1명이라도 좋으니 제 수업을 들은 수험생과 스터디를 하시던가, 아니면 혼자서 책 회독하면서 자신만의 정답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4. “집단면접에서 차별화를 키워라”
최근 집단면접이 심화되어, 주제도 어렵고, 수험생들이 논점을 파악하지 못해 압박질문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집단토론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는 코칭반의 수준 높은 수험생들이 만들었고, 제 수업을 듣지 않은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하거나 추가질문에서 당하게 됩니다.
만약 스터디가 어려워 혼자 준비하게 된다면 개별답변을 준비한 이후, 카페 우수회원 집단토론 자료실 답변들을 5회독 정도 하면서 찬성과 반대 개념 모두를 완벽하게 숙지하시고, 최근 집단자료(카페 경기남부+서울)기출 및 합격자 후기를 토대로 나만의 찬성과 반대를 만드는 연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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