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찰면접 평가항목 5가지의 의미 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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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5-04-03 11:35본문
2025년 경찰면접 평가항목 5가지의 의미 팁 제공!!
이번 시간은 경찰면접 평가항목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면접이라고 하면 묻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음.. 여러분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언어표현이 약간 강하게 표현할게요. 이 글을 읽으면서 방향성을 잡고 올바로 준비할 수 있으면 본인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차분히 읽어봐요.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나 부족한 점을 최대한 이해를 도와주겠습니다.
그럼 경찰청에서 제시한 ‘경찰면접 평가항목 5가지’와 ‘합격자 결정’과 ‘미흡기준 요건’을 공개했는데?
①상황판단·문제해결능력 ②의사소통능력 ③경찰 윤리의식(공정, 사명감, 청렴성) ④성실성, 책임감 ⑤협업 역량
위 5가지 요건에서 벗어난 답변은 점수를 안준다고 했는데 이 말의 뜻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합격자 결정
• 면접위원(4명)이 각 평가요소에 대하여 평가한 점수를 합산한 총점이 40퍼센트 이상일 경우 합격!!
☞ 미흡기준
※ 단, 면접위원의 과반수가 평가요소 중 어느 하나를 2점 이하로 평가한 경우에는 불합격!!
===============2025년 경찰모집 전형에 공개되어 있음!!=================
일반 학원 강사나 스피치학원의 경우 면접평가항목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자신이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에 “목소리 더 크게 당당하고 경찰관이니깐 단호하게 말히야지?” “넌 배수 안이라 합격?”이란 소리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는 것은 없고, 공무원증은 절실하니 이런 소리를 들어야 마음이 편하죠? 듣고 싶은 소리만 들어서 좋구요.
면접 평가항목 5가지의 의미를 분석해봅시다.
평가항목 첫 번째 (상황판단·문제해결능력)
‘문제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발표면접 주제들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문제해결능력’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오게 된다. 참고로 경찰관의 직무와 연관된 판단을 해야 경찰관으로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다.
☞ 제시문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① 동료•상사가 문제를 일으킨 상황을 주는데 ‘동료와 상사’는 경애•신의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갖어야 원만한 조직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기출분석: 상사가 대상업체 사장에게 봉투 받는 것을 너만 봤어? 어떻게 대처할거에요?
논점일탈 수험생 답변: “네 상사분께 어떤 경우에도 위법한 댓가성 금품을 받아선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봉투를 되돌려 줄 것을 권하겠습니다. 그래도 돌려주지 않으면 클린센터에 신고하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말한다.
면접관 압박질문: “웅웅 너의 말을 알겠는데? 만약 너가 그렇게 말하니깐 너의 상사가 봉투를 보여줬는데 업체 사장 자녀 결혼식 청첩장이었다면 어떻게 할래? ☜ 압박질문 당하면 면접 끝나는 경우가 많음? 논점이 벗어나면 이처럼 아무 말 못하게 됩니다.
☞ 경찰관이 되려면 최소한의 지적능력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상황판단’이 틀어져서(논점일탈이라고 함) 압박당하다 말 잘못한 수험생들은 대부분 정독서실로 감. 올바른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평가지에 맞는 답을 해야 함. 뇌피셜 금지!!
☞ 그럼 답이 있을까? 없을까? 당연히 있습니다.
참고로 발표면접은 문제를 이렇게 쉽게 내주지도 않아요. 몇 가지를 더해서 문제 자체를 더 어렵게 출제합니다. 수업에서 90% 완성된 정확한 정답을 제공!!
☞ 동료나 상사를 불신하고 바보 같은 소리는 주의하고 묻는 주제에 답을 해야 경찰조직 접합자로 평가 받아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② 민원인•주취자•피의자•피해자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상황을 제시한다. 이들의 ‘인권을 수호’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공정하게 문제를 인식하고 대처방안을 내놔야 높은 면접점수를 받게 된다.
기출분석: 만취자가 파출소에 찾아와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데 너무 취해서 대화 안됨. 어떻게 제압할지 말해보세요.
☞ ‘상황판단’이 중요한데, 만약에 자신의 아버지만 만취상태기에 파출소에 들어가서 제복 입은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겠지요? 제정신에서 경찰에게 폭력 쓰는 사람은 없으니깐?
☞ 경찰의 기본역할과 수험생 자질평가를 하는 주제인데 경찰의 야간업무의 30% 가량이 주취자들을 무사히 귀가조치 하는데 시간을 소모함. 어쩔 수 없죠? 술이 취해서 심신미약자들이라 보호를 해야 하기에 야간에 경찰들이 바쁘게 주취자들 귀가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업무 중에 하나가 되었어요.
☞ 그럼 ‘상황판단’을 잘해야 하는데, 보호 쪽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순진한 여러분들을 걸러내기 위해 ‘제압’이란 함정을 파서 순진한 수험생들을 부비트랙으로 빠트립니다. ‘제압’이란 단어가 달콤하죠?
☞ 공권력의 지엄함을 보여주고 본때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수험생은 응징으로 가고, 그것도 물리력 5단계, 테이저건 강도조절해서 지지기, 경찰 3단봉으로 디테일하게 등짝을 후려치면서 제압으로 가게 되면 ㅋㅋ 진심으로 정신차리고 이 문제와 답을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요. 어떤 표정을 짓나? 부모님이 그러지 말라며 진심으로 말릴 것입니다.
☞ 답을 못 찾으니 ‘문제해결능력’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그럼 답이 뭘까요? 수업에서 쉽게 풀이했어요. 명확한 정답이 있답니다. 의문사가 나오고 배수가 뒤집히는 이유가 반드시 있어요.
평가항목 두 번째 (의사소통능력)
① 동료•상사•민원인•주취자•피의자•피해자 등 갈등 또는 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해 의문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상사가 여직원을 성추행하는 것을 너만 봤어? 어떻게 할래?”
“이기적인 동료가 팀 분위기를 저해하면 어떻게 할래?”
“진상민원인이 아무 이유 없이 소리를 지르거나 본인은 바쁜데 너에게만 자신의 일을 봐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래?”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어 어떻게 할래?”
☞ 이와 같은 상황들에서 경찰관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
☞ 주의점은 단순하게 상황을 보고 “계장님 성추행을 멈추세요?(목소리 크게?)하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
☞ 수험생들의 망상과 뇌피셜이 위험한 이유는 상사가 정신이상자라면 자신의 뇌피셜처럼 사무실에서 여경의 쭈쭈나 궁딩이를 만지겠지만 그런 미친 경찰이 있을까?
☞ 그럼 “성추행의 정의는 뭐고? 여기서 묻는 성추행 상황은 뭔데?
성추행을 초딩처럼 신체 주요부위를 만지는 것으로 접근하면‘상황파단’과‘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 그럼 언어•눈길•신체터치 등 다양한 성추행의 영역이 있고, 또 중요한 점은 두 사람의 인간관계에 따라 자신이 봤을 때는 지나친 농담이나 터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인간관계에 따라 이런 온도차는 존재함.
☞ 자신은 두 사람의 인간관계를 모르면서 함부로 뭔데 성추행이라고 단정 지을 건데? 이것 때문에 죽도록 압박에 시달리게 됨.
☞ 여경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경직되는 상황과 함께 장난치면 떠들면서 웃는 상황은 전혀 다르죠? 그럼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경우가 성추행인지 아닌지 상황파악을 하고 두 사람 모두 기분상하지 않도록 어떻게 확인 할 것인지 ‘의사소통능력’을 묻는 질문입니다.
☞ 이와 관련된 평가지 기반의 명확한 정답이 존재합니다.
70%가량 수험생들은 답을 모르니 신고한다고 하거나 그러지 말라고 단호하게 상사에게 말한다고 하게 됩니다. 본인의 소중한 공무원증을 위험하게 하지 마세요.
평가항목 세 번째 (경찰 윤리의식: 공정, 사명감, 청렴성)
문제해결 과정에서 문제 상황에 따른 공직가치들임.
‘공정성’은 피의자에 대한 선입견부터 다양한 상황들이 제시되고, 범죄자를 수사 중 현재 증거나 자백을 받지 못했지만 절차를 무시하고 재판에 넘기면 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 넘길 것인가? 와 같은 주제로 수험생들을 힘들게 한다.
경찰관은 법을 집행하는 주체인데 법 절차를 무시하면 경찰관으로서 기본자질이 부족하단 평가를 받게 된다.
사명감과 청렴성은 사조서부터 본 수업까지 다양한 주제와 경험을 토대로 풀이하였다.
평가항목 네 번째 (성실성, 책임감)
경험형에서 주로 묻는 주제들이다.
‘성실성’ 아르바이트나 직장사례를 적합하지 않다. 돈 벌려고 맞은 역할을 한 것을 성실하다고 어필하기는 것은 수동적이다. 능동적으로 이타적인 행위 경험사례를 말해야 한다. 그래야 자발성이 나온다.
‘책임감’ 책임감도 다양한 경우에 발휘되는데 수동적인 태도와 능동적인 자세를 묻고 있다. 이등병 때 자신이 화장실 청소한 것은 짬이 낮아서 한 행위이다. 그럼 능동이란 같은 화장실 청소를 하더라도 병장 때 왜? 무엇을 위해? 했는지 사례를 넣어야 구태여 하지 않아도 될 지저분한 일을 하게 되었다는 능동적인 태도를 드러내게 된다. 수업에서 자세히 풀이함.
평가항목 다섯 번째 (협업 역량)
경찰은 조직생활이다. 1인의 자신이 무엇을 열심히 한 것과, 팀원 5명이 한 업무, 부서원 15명이 한 업무는 성질과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온다.
그럼 팀워크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높여서, 협업이 진행되어, 어떤 더 높은 결과를 만들었는지 경험을 말하란 의미로 출제된다. 사조서와 면접수업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자세히 풀이하였다. 우리는 같은 문화권에서 살아 왔기에 수업에서 제시한 답을 토대로 자신의 경험을 넣게 되면 세상에 단 1개밖에 없는 답이 된다.
경험면접과 발표면접의 모든 문제들은 ‘면접 평가항목’를 토대로 답변해야 높은 점수를 받는다. 노관호 수업의 90%이상의 답지를 이처럼 평가지를 토대로 공직가치를 넣어서 만들어졌다.
자주 언급하는 말 중 하나가 수업에서 제시한 답지를 이해하고, 암기하여 그대로 답변하라고 했다.
“세상의 모든 면접에는 평가지가 있고, 평가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답이 존재한다. 때문에 모든 면접문제에는 정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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